문제를 현실로 부터 뜯어 내서 고도의 추상화 과정을 거처서 그것을 컴퓨터라는 새로운 현실로 옮겨 닮는 작업이다.
이 두개의 세계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가 데이터 베이스 표에 잘 담겼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끊임없이 계속 해서 해나가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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